브로그 앤 머로우입니다 :-)

2015년, 목표하셨던 것들은 다 이루셨나요?

저희 브로그 앤 머로우는 제품의 실용성과 디자인을 고민하며 직접 제작을 해 온 한 사람과

다년간의 해외 미팅을 통해 용도에 맞는 가죽들을 접하고 수입해 온 또 다른 한 사람,

이렇게 두 사람이 만나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을 준비해 온 브랜드입니다.

늘 관심과 응원, 또 살이 되는 조언을 받으며 수 년 간의 준비 끝에 2015년 12월 온라인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었고,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그 좋은 마음들은 절대 잊지 않고 있습니다.

브로그 앤 머로우는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의 클래식을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새해에는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둘씩 꺼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설레는 일들을 계획해두었나요?
계획했던 만큼 그리고 기대한 마음만큼 이루어지길, 그리고 2016년에도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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